회원님 좋은 후기 감사드려요^^
냉수 해동 후 찜기에 쪄서 드시면 되는데요,
찔때 나는 비린향이 날 수 있는데요, 그 이유는 자숙하면서 발생되는 향이 겉표면에 묻어 있기 때문으로 소주나 레몬즙, 맛술 등을 슬리퍼랍스터 몸토에 직접 부어 쪄 주시면 냄새가 증발되어 나지 않는 답니다.
갑각류는 크기가 커야 살도 많고 내장도 많은데요, 슬리퍼랍스터는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 그럴구요, 그래도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나는 부채새우와 비교하면 엄청 큰 편이랍니다.
그리구요, 슬리퍼랍스터가 빨리 크지도 않고 많이 크지도 않는데요, 저희가 판매하는 정도의 사이즈는 슬리퍼랍스터 중에 큰 편이구요, 마리당 500g이상 되면 특대 라고 해요
유럽 등지에서는 엄청 비싸데요^^
[ Original Message ]
냉수에서 해동후에 스팀으로 데워서 먹었습니다
스팀으로 데울때는 비린향이 정말 너무 심해서(거의 생선 썩은냄새?) 먹을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찌고나서는 냄새가 안나더라구요. 찔때 소주를 좀 부었어요.
내장쪽 살은 정말 고소하고 약간 치즈맛이 났지만 내장이 너무 적은게 아쉬웠어요 양은 2미라서 그런지 정말 적었어요 2미는 다시는 구매안할것 같아요 먹기는 편해요 살이 몸통밖에 없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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